2016년 6월 3일 금요일

대니쉬걸 정말 이 영화 덕분에 좋았다.

대니쉬걸 정말 이 영화 덕분에 좋았다.

정말 이영화덕분에 에디의 매력을 알게되었네요. 관람객영상미 넘치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관람객에디레드메인의 놀라운 연기~. 그리고그 힘으로 '자신'을 찾아떠났던 '한 사람'의 삶.. 숨죽여 보았습니다.관람객에디가 이렇게 훌륭한 배우란 걸 처음 알앗다..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력이나 연기에대한 욕심은 알고있었지만 의외로 내가 여자라서 그런지 게르다역할의 배우의 연기가 더 돋보였다.관람객에디의 신들린 연기..


정말 매력적인 배우.. 알리시아라는 훌륭한 여배우도 덕분에 새로 알게되었다..한동안 계속 기억나게 만드는 그런 영화중 하나인것같다. 관람객많은 사람들이봤으면! 에디 레드메인이란 배우를 발견하게 되서 좋았어요. 에디의 눈빛 손짓 모든게 완벽했던 영화..관람객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굳~.. 물론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반감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너무사랑스러우면서도.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많이 활동해 주길♥.관람객최근 본 영화중 최고!!!.관람객게르다의 남녀사이의 사랑을뛰어넘은 깊은 사랑이 오래동안 기억에 머물렀던 영화 색감도예뻤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게르다가 진심 존경스럽다... 민감한 소재를 잘 녹여낸 에디와 알리시아의 명연기에 잔잔한 음악과 평화로운 자연은 덤.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진짜 대박연기. 극장에서 보지 않았더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것 같다.게이물은 극혐입니다.전부터 알고 있었던 배우지만, 그리 인상깊지 않았는데... 그냥 빠져들었음.. 영화의 작품성을 보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다.관람객많은 기대를 가지고 숨죽이며 봤습니다역시 라는 표현이 적당합니다다만 조금은 예상할 수 있는 장면들이 있어서 평점은 조금 깍았습ㄴㄱ다.... 하나의 문학 작품을 보는듯했다..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영화..관람객이해는 안가지만 재미는 있었음.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에디 연기를 너무 잘함.관람객영화 엔딩과 OST가 예술이었다. 불쌍하고 짠함.관람객상대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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