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목요일

소수의견 너무 잘만든 법정 드라마다.

소수의견 너무 잘만든 법정 드라마다.

너무 잘만든 법정드라마다.시나리오도 좋고 마지막 한방도 좋지만 각본과 연출의 응집력이 좀 떨어진다는 개인 의견....관람객손해배상 100원 청구.디테일의 승리라고도 할수잇어보인다..이런 고퀄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길.한시도 지루할틈 없이재미있었습니다..관람객재미있다.내가 김옥빈을 넘넘 좋아하지만 돈주고 보고싶지않다변호인, 디이빙벨 둘다 50원 주고 다운받아봤듯이 이 영화도 그렇게 봐야지이딴 편향된 영화 만든쪽에 돈 보태주고싶지 않다. 극장에서 일찍 간판을 내렸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됄정도다.재밌게 잘 봤습니다 레알. 권해효만 승자인듯.꽤 괜찮영화! 몰입해서 잘봤네요!!..영화를 보고나니 생각보다 아주 잘만들어졌다고 느꼈다... 짜임새도 있고 역할을 맡은 배우들도 자연스러웠으며 연기파 배우들로 캐스팅이 아주 잘된것 같다...소여물 정도 되는 영화 배우 연기는 확실히 인정 하지만 내용은 몰입감 1도 안오고 동정심 구걸 그리고 한쪽에만 치우친 쓰레기 태어나서 보다만 유일한 영화.영화로썬 아주 이상적인 느낌이나 실제와 너무 다르다 현실은 소수집단이 나라 전체를 병들게 한다. 돈보다 절실한 건 정의와 진실.. 좌편향된 언론의 보도로 인해 경찰=나쁜놈, 폭력시위자 = 선량한 피해자로 가장되었다고 봐요.우리나라의 법조계라는 곳이 얼마나 보수적이며 이해타산적인지 절실히 느끼게 된다. 이영화에서도 유혜진은 빛이난다....재미있게봤습니다 간만에 내 스타일의영화를 본듯..희생과 봉사는 누구를 위함인가.. 그 외엔 물 흐르듯 유연한 윤계상 연기가 눈에 띄었고 홍검사의 입체적 연기도 좋았음.꼭두각시가 죄까지 뒤집어 써야하는 더러운 세상.정말 정의보다 정치에 휘둘리는 우리나라 법인거같다.언제 세상이 좋아질려나.사회는 부당하지만 그것을 자각하고 견제할수 있는 현명한 국민이 많았으면. 배우들 연기도 매우좋음.. 경찰 입장에서 도로점거하고 화염병 던지며 진압과정에서 순직한 경찰을 보상문제는 왜 소수의견이 안되는 걸까요?...현실적이면서 넘침이 없는 느낌이다.난 윤계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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