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7일 목요일

뷰티 인사이드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

뷰티 인사이드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


뷰티 인사이드 관람객내용적으로 약간 실망했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관람객그냥그냥볼만한영화 결말은조금진부한..2시간짜리 CF 같은 판타지 멜로영화.관람객좋은 영화인것 같다커플이보면 안됨.내용은 괜찮았아요 뷰티 인사이드 이런 판타지.의자선물보고 언니랑 안는 장면에 감수성폭팔! ㅠ 뷰티아웃사이드라고 말하는건 집중하지 못하고 감정이입하지 못한 분들이란 생각.나쁘진 않았어요 여자입장으로서 저도 여주랑 다르지 않았을것같고.




뷰티 인사이드 싫다 제발 정말 싫다 싫어..관람객네 한효주가 겁나 이뻐요....1점말고없나10자 ㅇ..관람객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독특한 소재라 뭔가 비밀이 있거나 반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음...뷰티 인사이드 한국 영화에 이런 시도만으로 10점 이상 주고 싶다.내용은 없고 그저 미남배우들 떡밥에 낚시질ㅋㅋ.





눈물 폭풍배우가 잘생기고 못생긴걸 떠나서 어쩌냐 잘생겨야 일단 관객이 보는데 그리고 그래야 영화볼맛도 나지 여주는 이쁜데 남주가 죄다 못생기는것도 웃기지 안냐 할튼 난 존나재밌...우리의 아름다운 내면을 더 많이 드러내며 사랑을 해야 할 듯 하네요. 외모뿐만아니라 뷰티인사이드까지...그래서 내 가슴이 먹먹하다...? 계속 그런 생각만 남음ㅠㅠ.짜증나서 보다가 끔.관람객재밌게 잘 봤습니다신선한 내용.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진짜 사랑 현대 외모지상주의를 약간 풍자하는 속뜻도 약간 담긴듯한 이야기..뭔가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 아닌가?아무튼 한효주 진짜 이쁘더라. 창의적인 소재에 잔잔하게 재미있네요.



뷰티 인사이드 아는 남자 유명배우들의 출연.공군군대자살효주동생.이런 소재를 처음 봐서 그런가 난 되게 재밌게 봤는데 너무 혹평들이 많네.범수님은 좋아하지만.뭘 말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설정자체가 몰입도가 떨어짐. 잘생긴 배우일때만 로맨스. 영화에 사용된 음악도 잘 어울렷구요.한효주알렉스에서 받은 의자보고 울때 따라울었다.뷰티 인사이드 제목이랑 내용이랑 안맞음.. 다운로드해서 봤는데 잘봤습니다. 좋은연기.점점 몰입도 증가!



뷰티 인사이드에서 김주혁모습으로 헤어질때부터 눈물.. 한번쯤은 생각해볼법한 소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만든 영화란 생각이 드네요.하여간 메갈년들 꼴보기 싫다. 다른분들이 많이 칭찬하시는 것처럼 한국영화에서 이런 시도를 했다는 것도 대단하드는 생각이 드네요..난 영화관에서도 보고 컴터로 다운받아서 두번 봣는데도 재밋던데. 그냥 내스탈은 아니었던걸로. 잔잔하니..뷰티 뷰티 인사이드~~~~.굳.영상미가 특히 좋았습니다..한효주 엄청 이쁘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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