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따뜻한 영화입니다.
좋아해줘 아오 왠만하면 글 안남기는데.드라마도 이렇게 재미없으면 안보는데..그냥저냥 봤네요..강하늘씨 연기에 마음 아팠어요ㅠㅠ 옴니버스 구성이 약간 진부한 면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특출나게잘난건없어도무엇하나모자란것없는균형잘잡힌로맨스코미디의정석..계속다시보기하게되는악인이없는따뜻한영화예요강하늘씨연기다시보이네요.현대판 사랑이네~ㅋㅋ재밌었음 가슴이따뜻.흥행보증.
좋아해줘 구탱이형때매 빵터진영화ㅋㅋㅋ넘좋앜ㅋㅋㅋ. 가족영화같은 느낌입니다.연출꽝 못만든 시간낭비영화. 관람객김주혁 최지우 연기 좋음. 모든 커플이 예쁜 거 같아요ㅎㅎ.지금 친구랑 싸우는데 이미연이 유아인 페이스북 친구 안받았고 유아인이 비행기에서 사진 볼려미깐 게시물 없음으로 뜨는것이 친구공개다 비활성화로 싸우는중 페이스북 업데이트 되서 그런가 직접 해봐도 안되고 답답해 죽겟음 누가 제발 답좀..
좋아해줘 가까운 곳에서 놓칠 수 있는 것들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오랜만에 멜로영화 봤는데 달달하니 좋네요. 배우들 연기가 다들 찰져 ㅋㅋㅋㅋ.10년전쯤 나온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두번째 편을 보는 느낌, 따뜻하다.기대안하고 봤는데 레알 꿀잼.굿 (굿 한마디만 남기고 싶은데 뭘더 쓰래).관람객되게 재밌게 본 로맨스 코미디 영화!!.... 유아인.. 오랜만에 좋은영화...영화 완전 괜찮다. 이렇게 괜찮은 영화가 100만관객 안든것은 마케팅 실패라고 본다.관람객난 재밌었음! 근데 영화관에서 이만원을 주고 보기에는 좀.딱히 세련된 스토리나특별한 요소없는 지극히 평범한 러브스토리.
좋아해줘김주혁최지우커플의 재미 유아인이미연커플의 톡톡튀는재미.. 유아인의 연기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난 유아인 좋아하므로 눈감아준다.이솜씨가 특히 매력적 이었습니다.이런 때거지로 나오는 영화 이젠 식상해 지기 시작한다.각본은 예상외로 좀 많이 유치하고 빤한데 배우들은 워낙 대박이라서ㅡ. 페이스북의, 페이스북에 의한, 페이스북을 위한 (그러나 정작 협찬에는 페이스북이 없다는!?). 너무 뻔한 그저 그런 영화다.
좋아해줘 이런 좋은배우들 데리고 이런영화를ㅜ 국내로코영화는 거의 재미있는거아니였나요. 근데 이 영화 페이스북이랑 제휴 맺었나? 영화 절반이 페북 얘기야ㅋㅋ.하지만영화는SNS란소재를곳곳에끼워넣으며기존의멀티커플로맨스와는사소한차이를만들었고,그차이가꽤나큰효과를발휘한듯싶다.오랜만에 마음이 뜨끈해지는 영화를 봤네요. 사랑한다...아니였나봐요;. 단, 유아인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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