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왜 우리나라는 드라마나 영화만 보면 갑이 왜 이렇게 많은 것 일까요? 도대체 제발 좀 알려주세요 공부를 안해서 인가요..우선 쨘하고 씁쓸하고생각하게만드는군국민으로서.연령별로 나와있는걸 보면 ㅋㅋ 일반네티즌에 남자들의 평점이 유달리 낮은게 보이죠...2시간내내 숨도 제대로 못쉬고 봤네요 꼭보시길.명작중의 명작.죽기 전 꼭 한번은 봐야 할 영화.온몸에 소름과 전율이 쫘악 돋는 명작중의 명작입니다.이제서야본게 너무 부끄럽다.. 바위는 죽은것이지만 계란은 살아서 바위를 넘는다... 사이비 변호사..관람객그럭저럭 그냥봤다니칸요. 근데 군의관은 다른재판때였고, 고문흔적 찾아볼수 없음.관람객짱재밌을꺼같아요 ㅋㅋㅋ. 나라꼴잘도돌아가겠다 ㅎ..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그랬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바위는 죽은것이지만 계란은 살아서 바위를 넘는다.하. 당시는 소수였지만 지금은 스스로의 권리를 지켜야한다.별로에요 노무현 미화나하고 ㅉㅉ.. 왜사냐? 어휴 부모님이 불쌍하다 너같은 쓰레기를 먹여주고.우리현실에 살떨리게 만드는 영화. 별점테러중인 일베충 클라스 오지구요. 힘쓰신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어장관리녀의 흔한 작업 스토리

어장관리녀의 흔한 작업 스토리

아름다운 세련미를 갖춘 우아한 클래식.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 주체적인 여성영화.1950년대의 애란은 불쌍하고,그들 이주자의 미국 정착 과정을 아름답게 그리고.그냥 저냥흔한사랑이야기 영화 참 쉽게만든 거 같은 느낌. 어장관리녀의 흔한 작업 스토리라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말자. 그대가 그 상황이면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그때 우리는 성장 되어지고 꽃 피어진다.. 좋았다. 다만 중반 이후 주인공의 감정선을 더 자세히 그려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자기마음을 몰라서 편지도 못쓰던 애가 너결혼했지?이 추궁에 갑자기 남편이랑 같이있고싶어서 눈물을 뚝뚝 흘리나.결말부분이 살짝 아쉽지만 찡하게 슬픈 부분도 있고 웃긴부분도 있고 여운도 남았다..관람객선택의 순간.시얼샤 로넌.새로운도전 두고온것에대한 향수를 참 아름답게 그렸는데 돌아가자마자 새 사랑에 빠지고 점포주인한테 협박당해서 바로 돌아가는게 너무 이상했음.최근에 본 영화중 최고다.이민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 사는 이야기.영화의 모든 것이 디테일하다 인생영화!!.영화 괜찮은데.. 오랫동안 지지않을 꽃을.없다네..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의 마음을 어쩌면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싶다.

피곤한 제친구는 중간에잠들었네요

 피곤한 제친구는 중간에잠들었네요

아이 엠 그루트.물론메인빌런의적은활약은아쉽고우주적히어로치고좀약해보인다는흠이있지만,주연5명의캐릭터와캐미만큼은우주최강인듯.어벤져스1은 모르겟지만 어벤져스2보단 확실히 훨 쪄렁~♡깨알같은 출연진 캐릭터때문에 더 와닿아서 재밋엇네.내캐 최고의 너구리무시ㄴㄴ.관람객국좋어요 아주 좋습니다요.관람객역시 마블입니다!! 후속편이 기대되네요~...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유쾌함과 끝내주는 awesome mix OST들.. 그래도 중후반부 몰입도는 최고네요..관람객저는 참 재밌게봤었는데 피곤한 제친구는 중간에잠들었네요.... 여담으로 잔다르 배경이 파이널 판타지 같이 화사해서 좋았음....관람객7080음악과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잘 어우러졌다 벌써 속편이 기대된다.이제야 이영화를보다니 역시마블! 그루트 ㅠㅠ 너무좋아.... 마블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와 잼나다.관람객정말 잘 봤습니다.그루트....종합 평점은 9점 드립니다.!!..핵노잼.관람객나무 죽지마ㅠㅠ 믿고 보는 마블이네요 굿..마블 답지 않은 구성이었음.마블영화 정말 다 좋아요~~ 정말 잼있습니다. 관람객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진짜 뭐 하나 캐릭터성 후달리는 애 하나 없이 재밌는 영화다..감독 약 빨았니 ㅋㅋㅋ 12세 이용가치고 이정도면 약 한포대 하고 만든듯ㅋㅋ마블은 진짜 아무거나 다 좋았다..

말이필요없다 명작!!!..

말이필요없다 명작!!!..

말이필요없다 명작!!!.. 일반 악당들과 싸울 때, 한 대도 맞지 않고 싸우는 장면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주니까요.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싸구려 한국영화에 지친 그대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장대한 시리즈를 마무리 하는 이 이상 없음. 아듀.역대 최고의 시리즈 영화.역시배트맨..10년 후 우리 아이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었을 때의 자랑이 벌써 눈에 어른거리는 듯하다. 나름 결론을 내본다.내 인생에서의 최고의 영화,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톰 하디의 목소리.연출이 좋았네요 역시 잘 만들었습니다.. 다크나이트만큼깔끔하지 못하다..여태까지 영화관에서 영화끝나고 사람들이 박수친 영화는 이영화가 처음이었음.몇번을 다시봐도 마지막에서는 항상 소름이 돋네요 베트맨은 역시 베일이 최고에요 ㅠㅠㅠ 마지막편인게 아쉬워요.아무리 봐도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는 뻥튀기!.영화내용이 실화처럼 생생하다 정말 배트맨하면 유치한것같지만 비긴즈부터 정말.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전작보다는 덜 좋아서 아쉬웠지만 재미는 있었다.

미션 신념니 그들을 죽였다...

미션 신념니 그들을 죽였다...

신념이 그들을 죽였다….한 사람이 미치면 정신병자이지만 다수가 미치면 종교가 된다. 명작입니다.....종교인과…..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 네네 명작영화입니다…. 이 땅에도 이승만, 김영삼, 이명박이라는 인간들이 있지. 엔니오 모리코네의 사운드트랙은 두말하면 잔소리. 어린저도 압니다…. .서양 영화에 동양 세계관이 들어가면 더 어색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시대와 배경에 맞지 않는 것도 생각하지 못하는 게 정말 평론가들이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아는지 의심이 든다…. 폐허가 된 나라에 누가 가려고 하느냐?


우리나라 선교사들이야 애들 영어공부 시키려고 필리핀 선교 간다고 떠들고 있지.. 보는 내가 손발이 오글거림….종교와 신앙이 갖춰야 할 건 격식과 품위 이전에 윤리와 양심·광휘의 어둠이라도 한 줄기의 빛을 삼켜낼 수는 없다. 영화 임무 치면 이게 나와야 되는데 무슨 이상한 국산영화가 메인이야 ㅡㅡ. 우리나라에서는 개나 소나 다하는 게 영화평론가·죽은자의 정신은 산자의 기억 속에 남는다. 저런 걸 영화평론이라고 하다니 주간지 기자들의 한계다.


미션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음악 그러나 비극적인 역사·가슴 한구석에 여운이 남아있는 영화~~….전설의 레전드급 영화인데 평론가들 평점이 크크크 그냥 국산 영화나 많이 보시길.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만 기억 남는다. 로버트 드 니로가 현존하는 남자 연기자 중 가장 위대한 배우임을 이 영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고 본대마카로니 웨스턴에 서의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은 그저 그랬는데 이 영화와 시네마 파라다이스로 정점에 도달.


미션 모든 재앙은 스스로 권위 있다고 느끼는 편협한 시선들로부터 영화음악 낯설지가 않았는데 이 영화였군요. 영화평론가라는 인간들이 영화를 영화로 보질 않고 종교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어처구네가 없다…. 공부 좀 더 하시길·대가가 빚은 게 분명한 다소 차분한 명작. 외화에 대한 조건 없는 비판...아멘. 종교가 어디를 지향해야 하는지 알려준 명작이다. 글고 평론가들이 뭐라 하든 욕하지 맙시다..


본인은 무교인데 임무가 종교와 조금 관련되는 것은 맞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가 않은 것 같다.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만료도 가치가 충분한 영화. 해석의 관점에 따라 기독교를 다르게 볼 수도 있다..같은 사랑이라도 사랑의 방법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 영화.. 어떤 영화든 간에 다 호불호는 무조건 갈리는 거니까 그럼 네가 영화를 만들던가 같은 초등학생 논리 좀 펼치지 말고 다 개인적인 관점과 생각이 있으니까..종교를 넘어선 명작입니다.

포레스트 검프 영화 보면서 몇 번 울컥했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영화 보면서 몇 번 울컥했습니다.


영화 보면서 몇 번 울컥했습니다. 조금만 단순해져도 훨씬 살기 좋을 법한데…. 별점10점에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품이게 진짜 인생영화·영화 끝에서는 왠지 모를 먹먹함과 함께 억누를 수 없는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진짜 ㅜㅜ…. 넌 항상 너일 거야…. 내 생의 최고 영화로 손색이 없다…. 왜 이제야 봤을까, 보고 또 보고, 볼 때마다 새로운 영화. 어떻게든 인생은 흘러가니까…. ㅜㅜ. 재미있게 포장해서 더 위험해. 수많은 명작보다도 더 감동적인, 종일 가슴에 남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포레스트 검프 이 영화를 봄으로 인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어렸을때 보고 감동하고 커서 보고 또 감동하고 하지만 커서 보니 안 보이던 것도 보인다. 사랑합니다 최고의 영화…. 22년동안 미뤄왔던 영화를 이제야 봤다…. 흐규흐규 ㅠㅠ 내 인생 최고의 영화…. 포레스트는 바보가 아니라 천재인 것 같다. 명작인건맞는데 검프아내 완전 속물 한국 여자랑 똑같네. 크크 덤프는 한평생 제니만 바라봤는데 지니는지 놀 거다 놀고 할거다하니까 마지막에김치년처럼나타나는거보소ㅋㅋ. 최고의 영화 다시 봐도 명작이다.


처음엔재미 없을 줄 알았지만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은 감동 영화 강추·정말 명작이네요. 오랜만에 봤는데 감동이. 피아니스트. 특히 나이가 좀 들어 보니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지금처음봤는데볼만하네눈에서눈물이나는이유좀…. 이 영화를 한 번도 안 본 사람이라면 망설일 필요 없이 봐라. 힘들 때마다 초콜릿처럼 꺼내 먹고 싶은 영화·세월이 흘러 다시 보아도 다시 생각해도 다시 느껴도 감동을 주는 명작입니다.


포레스트 검프 영화를 보고 나면 누구나 포레스트처럼 살고 싶을 것이다. 흑인과 히피에 대한 묘사에는 다분히 반감이 섞인…. 마음이 와 닿았다면 그리고 선택했다면 그게 어떤 길이든 묵묵해져야겠다. 관람객오랜만에 봤지만 여전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나중에 나이 들어 보면 또 다른 느낌이려나. 미국적 가치를 옹호하는 보수주의 영화. 무엇이든 정말 잘하고 싶다면 그 일에 바보가 돼라……. 두고두고 보게 되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잔잔한 감동이 밀려온다. 2시간이 좀 넘는 시간을 투자해서 재미, 교훈, 감동 3박자를 잡을 것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알게 해주는 영화·왜 인제야 보게 되었을까 삶이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사람이란 존재는 정말 복잡한 존재인 것 같아요. 내가 그토록 붙잡으려고 애쓰는 것들은 과연 무엇들인가?

날, 보러와요 그냥 무섭고 재밌음.

날, 보러와요 그냥 무섭고 재밌음.

날, 보러와요 그냥 무섭고 재밌음. 무서웠어요!!! 강예원씨연기짱. 관람객와 이건 진짜 꼭 봐야 됨 진짜 재밌어요. 반전도좋고 연기도 좋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계속 집중하면서 보게 된 영화!….딱히 지루한 부분은 없었지만, 결말을 마지막에 보여준 건 좀 아니었다고 봄. 연기 잘하네요. 재밌어요 !.역대 최고급 이게 왜 1점인지. 이야기가 어느 스릴러 장르보다 탄탄했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무너지는 곳이 없었다….



날, 보러와요 그래야 악용하는OOO들이없쥐. 생각했던것보다 재미있네요….ㅡ그래서 1점 빼서 9점요. 보는 내내 어떤 반전일까? 추리하느라 좀 바쁘긴 했어요. 기대 이상의 긴장감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네요보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하며 본영화네요…..소오름 돋음 연기도 내용도 최고. ㅡ…. 생각보다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화장실가야하는데 참고 본 영화….재미있다 만족한다!!…. 이해 못했단 사람도 몇 잇는 거 같은데 그리 어려운 영화는 아니었는데 흠…. 반!!! 전!!!. 기대보다 허술한 영화입니다. 90분간의 심장 쫄깃함. 빨리 개정돼야지. 오ㅏ….볼거없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몰입도 장난 아님 출연자들이 라이너게임에서 나왔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연기는 다들 잘하는 거 같았고 강계원을 다시 보게 된 영화. 반전 BB.생각보다 놈 재밌었고 반전도 나름 괜찮았음. 평식이형이 높게 준거 중에 재미없는 건 있어도 낮게 준거 중에 재미있는 건 없다. 그냥 개연성이 없는 시나리오다….전개가 지루할 틈이 없음..



저는 내용을 이해 못했다가 남자 친구한테 설명 듣고 그제야 소름이 쫙 돋았다는.관람객재밌음 나름대로 반전과 분위기가 좋은 영화 주변인 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재밌음. ㅋㅋ1점을 주는 이유는? 그냥 ~. 감히 `친절한 금자씨` 와 같은 아니 그 이상의 스릴러!. 점수는 6..!!!.5 정도.. 근데 좀 약했어요. 연기는 그럭저럭 봐줄 만 했으나 연출이 너무 엉성한 느낌..생각보다 무섭지도 않고 별로 ㅜㅜ...




ㅋㅋㅋ통수친영화 너무 오랜만임. 크크. 반전이랍시고 억지스런, 초등학생도 결말을 알 수 있는 영화입니다..난 별로 재미없던데 식상해..관람객강예원연기 진짜 대박!!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다. 마지막에 반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네요. 실화라는게 무섭긴 하지만 그닥. 반전, 강 예원 두 가지요 소가 나름 좋았다고 생각한다..





날, 보러와요 영화 전체 상영 시간 중 지루한 신이 하나도 없었다. 강예원 이쁘다예상가능한 반전·진짜 대박·세븐데이즈 볼 때 그 반전 느낌 크크 진짜 오랜만에 느꼈다 결말이 반전이라기보다 ㅋㅋ

우리는 형제입니다 영화가 너무 올드하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영화가 너무 올드하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영화가 너무 올드하다 보면볼수록 각 종교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연출이 문제인지 스토리가문제인지 내용이 점점 산으로가네요. 재밌었어요~^ ^.ㅎㅅㅎ @ㅅ@..관람객잔잔하고 좋았어요 열자. 아니면 그냥 별 여과없이 세뇌당한건가 감독이란 자가. 동생이 형을 데리고 엄마에게 갈 때 나도 같이 설렜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로드무비의 형식을 빌어 왔는데 돌아다니며 스토리가 전개되는 게 아니라 그냥 나열만 하고 있으니 지루할 수밖에.두 아들의 배역은 훌륭한데 어머니역으로 나온 배우가 조금 떨어진듯 합니다.관람객l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작품이엇다.ㅡ 이좋은 배우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이렇게밖에 연출을 못할수가있지? 심각하다! 영화가 너무 올드하다 매우촌스럽다. 한국영화다운 괜찮은 한국영화였다.. 의롭고 효자인 두 부산 형제와 소매치기나하는 전라도 형제... 조금 천천한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우리는 형제입니다 진짜 재밋었는데 왜이렇게 안좋은 리뷰들이 많지ㅜㅜ정말 배우들연기도 잘하고 재밋고 감동도있었는데..유명감독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대중매체에 강력하게 지역차별적 요소를 넣어도 되나..빤한 영화지만 이런영화도 필요할 때가 있다.그냥재미가 없다.관람객생각없이 본영환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배우들이 너우아깝다ㅜ..... 연출력 봐라 에구.. 다른 사람들 평점은 많이 박해보인다.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감동적이었어요..
기면증 걸린여자장진 영화는 나랑은 영 안 맞나보다.그어떤 영화보다감동적이고.저는 재밌게 봤어요.1점주기도 아까운 영화...우리는 형제입니다 마지막이 감동?적이고 중간중간 재밌었음.관람객ㅇㅅㅇ.관람객재밋어요ㅎㅎㅎㅎ~~..아 줘패고싶다20분보다 울화통터져서 더못보겠더라억지스토리 말도안되는 개연성. . 역시 영화는 감독역량이 매우중요한듯.억지 감동의 정점, 급전개, 어이없는 상황 연출 재미라도 있으면 나는 5점이라도 줬을 것 이다.



나는 대체 뭐를 본건가.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어머니역에는 김혜자나 나문희를 따를자가 없지.인생3대최악영화 10자쓰기도힘듦..관람객사는게 힘들다면 이 영화를 보세요..공감도 됬고요.제작된 이유를 모르겠다.영화진짜 5점짜리다 ㅡ. 관람객재밌어요~ 볼만하네요ㅎ.. 영화찍느라 고생한 조진웅 때문에 10점준다ㅠㅠ.




우리는 형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분들 너무 감동적이면서 많이 웃었네요 ㅎㅎ.. 코믹요소들이 너무 60년대 시골마냥 촌스럽고 특히 기독교인이 제작했나 싶을 정도로 기독교에 비해 불교를 너무 부정적으로 비춰지게 합니다.내가 이상한건가ㅜㅜ...중간마다 웃음도 주면서 감동도 주연 입니다.

내부자들 한국사회의 자화상

내부자들 한국사회의 자화상


내부자들 한국사회의 자화상 라는 대사가 헬조선 현실이오.insiders 가 아니라 inside men 인 이유가 몰까 굳이..매번 똑같은 플롯 거기서 거기인 전형적인 한국영화. 없었다.관람객장난아닙니다 짱재밌었어요 두번이나봤음..관람객최고로 잼있게 봤네요 이런영화 또 나왔음하네요.진짜 현실감 장난 아니다.역시우리나라 정치드러워 혐오.관람객연기자 이병헌은 최고지.... .중독성 기가 막히네요ㅎ.관람객역시 갓병헌?이랄까요.



내부자들 ㅋㅋ.근데 미래자동차 재무팀장 룸사롱에서 만날때 말인데 원래 룸안에는 화장실이 있잖아?왜 나간거지? 왜 내보낸거지?..관람객재미있어요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해.관람객존잼 꿀쨈 핵잼!!!!. 그만큼 수작인듯...관람객두 번봤는데 스토리를 알고 보니까 한번 봤을 때 안 보이던것들이 보이면서 더 재밌었음... 관람객너무잼있어요.



내부자들 간만에 영화재미있게봤음 ㅋㅋ연기 굿..사생활이 어떻든 배우는 연기 하나로 이야기한다는 걸 잘 보여준 영화.실제로 정치인들의 인생을 파헤쳐 보고싶다.고위층의 내부를 세밀하게 파헤치는 하드코어 대중영화.관람객재미있게 용감했다!!..관람객그냥굿말이필요없어요넘나재밌는것♡.웹툰도 보고싶네요...아주 재미 있사옵니다 ^^.관람객정말재미있게본영화다.. 영어제목이..관람객재밌네요~~~~^^.


내부자들 그래도 너무 재밌다 배우들 연기도 소름돋았고 마지막 반전도 짜릿하고 반전때 흘러나오던배경음악도 너무 잘 어울려서 나를 더 흥분되게만들더라. 처음본 영화인데 분명 어디서 본거같은 느낌관람객이병헌이 살렸지뭐.... 한국사회의 자화상.관람객기대이상으로 재밋던 영화 굳.관람객이병헌은 정말 난 배우다.화장실에서 팁안주고 나가면 등골이 후덜덜함을 느낌 이병헌양아치 빙의한줄 솔직히 베테랑보다 훨 연기력 나은듯.



내부자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촤고입니당... 조금 아쉬운 점은.관람객흠.관람객연기하는거 보는거 재미있었음. 노잼..관람객아주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우리나라 현실을 그대로 그린거같아서 기분이 썩 좋진않네.극중 오사장이 한말, 인간들은 딱 굶어뒈지지 않을정도로만 살게해줘야 딴짓안하는건데..... 이병헌 연기.관람객이병헌 연기는 인정합니다...



내부자들 간만에 잼있음~~~이병헌 연기 좋고. 내부자들 다른건 몰라도 이병헌 연기보고 소름 돋았다.적나라하면서도 통쾌 현실과 다르겠지만 재미나게 봄.관람객재밌게봤습니다 연기파 배우들이라 몰입도도 좋았고 센스있는 대사들하며 이병헌씨가 망가지는 모습이 좋았다.

뷰티 인사이드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

뷰티 인사이드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


뷰티 인사이드 관람객내용적으로 약간 실망했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관람객그냥그냥볼만한영화 결말은조금진부한..2시간짜리 CF 같은 판타지 멜로영화.관람객좋은 영화인것 같다커플이보면 안됨.내용은 괜찮았아요 뷰티 인사이드 이런 판타지.의자선물보고 언니랑 안는 장면에 감수성폭팔! ㅠ 뷰티아웃사이드라고 말하는건 집중하지 못하고 감정이입하지 못한 분들이란 생각.나쁘진 않았어요 여자입장으로서 저도 여주랑 다르지 않았을것같고.




뷰티 인사이드 싫다 제발 정말 싫다 싫어..관람객네 한효주가 겁나 이뻐요....1점말고없나10자 ㅇ..관람객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독특한 소재라 뭔가 비밀이 있거나 반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음...뷰티 인사이드 한국 영화에 이런 시도만으로 10점 이상 주고 싶다.내용은 없고 그저 미남배우들 떡밥에 낚시질ㅋㅋ.





눈물 폭풍배우가 잘생기고 못생긴걸 떠나서 어쩌냐 잘생겨야 일단 관객이 보는데 그리고 그래야 영화볼맛도 나지 여주는 이쁜데 남주가 죄다 못생기는것도 웃기지 안냐 할튼 난 존나재밌...우리의 아름다운 내면을 더 많이 드러내며 사랑을 해야 할 듯 하네요. 외모뿐만아니라 뷰티인사이드까지...그래서 내 가슴이 먹먹하다...? 계속 그런 생각만 남음ㅠㅠ.짜증나서 보다가 끔.관람객재밌게 잘 봤습니다신선한 내용.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진짜 사랑 현대 외모지상주의를 약간 풍자하는 속뜻도 약간 담긴듯한 이야기..뭔가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 아닌가?아무튼 한효주 진짜 이쁘더라. 창의적인 소재에 잔잔하게 재미있네요.



뷰티 인사이드 아는 남자 유명배우들의 출연.공군군대자살효주동생.이런 소재를 처음 봐서 그런가 난 되게 재밌게 봤는데 너무 혹평들이 많네.범수님은 좋아하지만.뭘 말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설정자체가 몰입도가 떨어짐. 잘생긴 배우일때만 로맨스. 영화에 사용된 음악도 잘 어울렷구요.한효주알렉스에서 받은 의자보고 울때 따라울었다.뷰티 인사이드 제목이랑 내용이랑 안맞음.. 다운로드해서 봤는데 잘봤습니다. 좋은연기.점점 몰입도 증가!



뷰티 인사이드에서 김주혁모습으로 헤어질때부터 눈물.. 한번쯤은 생각해볼법한 소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만든 영화란 생각이 드네요.하여간 메갈년들 꼴보기 싫다. 다른분들이 많이 칭찬하시는 것처럼 한국영화에서 이런 시도를 했다는 것도 대단하드는 생각이 드네요..난 영화관에서도 보고 컴터로 다운받아서 두번 봣는데도 재밋던데. 그냥 내스탈은 아니었던걸로. 잔잔하니..뷰티 뷰티 인사이드~~~~.굳.영상미가 특히 좋았습니다..한효주 엄청 이쁘다봐라

좋아해줘 따뜻한 영화입니다.

좋아해줘 따뜻한 영화입니다.

좋아해줘 아오 왠만하면 글 안남기는데.드라마도 이렇게 재미없으면 안보는데..그냥저냥 봤네요..강하늘씨 연기에 마음 아팠어요ㅠㅠ 옴니버스 구성이 약간 진부한 면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특출나게잘난건없어도무엇하나모자란것없는균형잘잡힌로맨스코미디의정석..계속다시보기하게되는악인이없는따뜻한영화예요강하늘씨연기다시보이네요.현대판 사랑이네~ㅋㅋ재밌었음 가슴이따뜻.흥행보증.

좋아해줘 구탱이형때매 빵터진영화ㅋㅋㅋ넘좋앜ㅋㅋㅋ. 가족영화같은 느낌입니다.연출꽝 못만든 시간낭비영화. 관람객김주혁 최지우 연기 좋음. 모든 커플이 예쁜 거 같아요ㅎㅎ.지금 친구랑 싸우는데 이미연이 유아인 페이스북 친구 안받았고 유아인이 비행기에서 사진 볼려미깐 게시물 없음으로 뜨는것이 친구공개다 비활성화로 싸우는중 페이스북 업데이트 되서 그런가 직접 해봐도 안되고 답답해 죽겟음 누가 제발 답좀..

좋아해줘 가까운 곳에서 놓칠 수 있는 것들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오랜만에 멜로영화 봤는데 달달하니 좋네요. 배우들 연기가 다들 찰져 ㅋㅋㅋㅋ.10년전쯤 나온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두번째 편을 보는 느낌, 따뜻하다.기대안하고 봤는데 레알 꿀잼.굿 (굿 한마디만 남기고 싶은데 뭘더 쓰래).관람객되게 재밌게 본 로맨스 코미디 영화!!.... 유아인.. 오랜만에 좋은영화...영화 완전 괜찮다. 이렇게 괜찮은 영화가 100만관객 안든것은 마케팅 실패라고 본다.관람객난 재밌었음! 근데 영화관에서 이만원을 주고 보기에는 좀.딱히 세련된 스토리나특별한 요소없는 지극히 평범한 러브스토리.


좋아해줘김주혁최지우커플의 재미 유아인이미연커플의 톡톡튀는재미.. 유아인의 연기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난 유아인 좋아하므로 눈감아준다.이솜씨가 특히 매력적 이었습니다.이런 때거지로 나오는 영화 이젠 식상해 지기 시작한다.각본은 예상외로 좀 많이 유치하고 빤한데 배우들은 워낙 대박이라서ㅡ. 페이스북의, 페이스북에 의한, 페이스북을 위한 (그러나 정작 협찬에는 페이스북이 없다는!?). 너무 뻔한 그저 그런 영화다.

좋아해줘 이런 좋은배우들 데리고 이런영화를ㅜ 국내로코영화는 거의 재미있는거아니였나요. 근데 이 영화 페이스북이랑 제휴 맺었나? 영화 절반이 페북 얘기야ㅋㅋ.하지만영화는SNS란소재를곳곳에끼워넣으며기존의멀티커플로맨스와는사소한차이를만들었고,그차이가꽤나큰효과를발휘한듯싶다.오랜만에 마음이 뜨끈해지는 영화를 봤네요. 사랑한다...아니였나봐요;. 단, 유아인 너무 좋아!.